반갑습니다!
굿모닝전북신문은 ‘도민을 위한’, ‘도민에 의한’, ‘도민의 신문’이 되겠습니다. 도민들의 사랑과 관심, 도민들의 애정어린 비판을 기본으로 올바르게 나아가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5차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시대에 맞게 스스로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면서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정론지이자 대변지로서, 전북의 자긍심을 키워내는 언론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권력과 자본의 횡포를 막아내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으로, 전북인의 자존심을 세우고, 새벽을 열어드리는 신문, 정론직필로 독자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 건강한 신문으로 독자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 굿모닝전북신문은 독자 제일주의를 지향합니다.
21세기는 IT, AI, IoT 등 첨단 지식 정보화 시대입니다. 종이신문보다 스피드 있고, 감각적인 새로운 질서와 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것이 21세기의 최대 강점이 될것입니다.
하나, 굿모닝전북신문은 쉬지 않고 달리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습니다.
소외된 전북이 아닌 융성하는 전북, 솟아나는 전북인을 받들어 전북의 자존심을 높이는 정론과 직필로써,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관통하는 의식과 깊이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전북사회의 갈등과 낙후를 시원하게 뚤어내는 선도적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북도민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북이 단합된 힘으로 역량을 키우는데 두려움없이 앞으로 나아가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 굿모닝전북신문은 전북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진보, 보수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고 독자님들의 담대한 담론을 담아내고 우려내어 독자와 누리꾼의 의미있는 삶을 위해 좀더 다양한 정보로 발효시키는 길라잡이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굿모닝전북신문 대표이사 오 운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