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산면 외류마을과 서수면 신장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을 정비에 탄력을 받게됐다.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짬뽕 특화사업 추진에 따라 2023년도 신규입점자를 모집해 시설비 지원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새만금 산업단지내 8만평 규모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수산산업단지)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4월말까지 민간기업 입주희망 업체를 모집한다.
군산시는 ‘군산밤 푸드존’이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3월 말부터 4월 16일까지 약 2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수변무대에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시 흥남동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관리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일자리 시작 전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 후 일자리 사업을 참여하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말랭이 마을의 작가들과 마을 주민, 관광객이 모여 하나가 되는 골목 잔치가 열린다.
군산시 보건소는 3050세대의 주 생활터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HOHO 건강일터’사업 대상 사업장 모집을 시작한다.
군산시 대야면이 와우산 산책로 일원(와우산, 편백 치유의 숲)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군산시가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해 지원한다.
군산시보건소가 지난 10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생활개선회 능력개발 순회교육을 시작으로 금년도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작했다.
군산시가 섬지역 발전을 위해 새로운 페러다임을 준비하고 있다.
임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풍)가 지난 7일‘취약계층 고독사 방지를 위한 유산균 음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지원과 동시에 정착 지원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시는 오는 11월까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컨텐츠로 즐길 수 있는 ‘2023년 생생(生生)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8일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고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 부흥을 이끌 유망한 기업 발굴과 성장 유도를 위해‘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및 물가상승으로 직면한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추진을 위해 예산을 투입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6일 대학본부 총장접견실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동군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는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해 26년째 성금·백미·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계층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기탁된 백미는 55개 마을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군산시가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