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정읍형 공공 배달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학수 시장이 27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농·배수로 정비사업 등 농업 기반 시설에 대한 사업추진 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읍시 수성동에 소재한 쌍화밥상(대표 김순금)은 지난 22일 결식우려가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명동에 400만원 상당의 무료 식사권 500매를 전달했다.
불우헌 정극인 묘는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은석마을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묘 위쪽으로는 정극인의 부인 구고 임 씨의 묘가 있다. 묘는 주산(主山)과 안산(案山) 등 사신사(四神沙) 자리 잡기와 배후 숲, 봉분(원형봉토분), 석물, 재실 등을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
내장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만, 김신철)는 지난 21일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행복 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정읍시가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용임 씨와 방서희, 김태연 양을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JB 전북은행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읍시에 약 2억7,559만 원의 적립금을 전달했다. 시는 이 적립금을 그동안 시민의 복지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 재원으로 편성해왔다.
정읍산울림장학회(회장 김규완)가 21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장학금 23,882,157원을 전달했다.
오운석 굿모닝전북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연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광애)에는 지난 20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영양식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읍시가 교통법률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이 20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시민 의견에 대해 꼼꼼한 검토와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산내면은 2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경로당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 나눌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정읍시가 지역 내 홀몸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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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태인읍(읍장 정성섭)이 동진강 유역 고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가 2024년도 농림 축산식품 사업으로 총 68개 사업에 1,417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정읍시 김형우 부시장은 지난 13일 정읍지역 자활사업단 사업장 3개소를 방문해 종사자와 참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지역 내 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 구축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