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이 23일 완주군의회에서 실시된 제273차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시(市) 승격 완화 특례 부여 건의안’을 발의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문체부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집계 기준을 토대로 지난해 관광객 수를 조사한 결과 총 432만503명을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423만5,316명) 수준을 돌파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의 미래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등 전국 15개 국가산단을 신규로 조성하기로 발표, 수소산업이 완주와 전북의 미래 전략산업임을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22일 완주군은 최근 3월 24일 제13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봉동 시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1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산중을 방문해 ‘미래세대 희망드림(Dream) 장학금 사업’ 일환으로 1인 20만원씩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완주군이 서울에서 귀농귀촌 설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 오후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강사진,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 등본 △건강보험 △국세증명서 등 119종의 서류발급이 가능하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20일 “수소특화 국가산단 선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준 직원들과 간부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앞으로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완주 국가산단 시대’의 새 역사가 열리게 됐다.
15일 소양면은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을 위촉했다. 15일 완주군은 최근 귀농귀촌 행복멘토단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15일 완주군은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문화·관광·체육 진흥을 위한 의견청취 대담회를 오는 17일(금), 14시에서 15시 30분까지 삼례문화예술촌 다목적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례 딸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완주 삼례딸기 축제를 열어 다양한 문화와 체험행사로 소비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13일 완주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재옥 위원장(전북지리산낙농농협 조합장) 주재로 완주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완주시니어클럽은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2023년 이웃사랑 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상임이사 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완주군에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