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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포스터(사진_자료)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4.10 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가 11일 모두 끝났다.
개표결과 야당의 승리, 여당의 참패로 21대에 이어 여소야대 국면이 이어졌다. '정권심판'이라는 프레임이 먹혔다는 전분가들 분석이다. 여권에서는 개헌 방어선인 야권의 200석은 막아냈으나 야권의 총합이 192석으로 향후 여야 경쟁구도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당별 의석수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161석,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4석, 국민의힘 지역구 90석, 국민의미래 비례 18석, 조국혁신당 비례 12석, 개혁신당 지역구 1석, 비례 2석, 새로운미래 지역구 1석, 진보당 지역구 1석 총 300석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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