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서 삼천지구대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시 신고방법 및 교통사고 방지 등의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순창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이 3,000개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5월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전북도가 국립축산과학원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의 창립기념일과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전주시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재활을 돕기 위해 ‘기억 쑥쑥 텃밭’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458회 참여한 헌혈유공자의 집에 명패가 내걸렸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제지도에 나섰다.
정읍시립농악단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신명 도깨비들의 고고씽(古鼓sing) 공연을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가 “고찰의 향기 속에”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창군이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에서 ‘2024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식생활관 화재로 급식을 중단했던 양현고등학교가 복구를 완료하고 학교급식을 재개했다.
임실군이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가 춘향제 기간동안 뜨내기 비양심 무신고 영업상인 근절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제 94회 남원춘향제가 지난 16일 장장 7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시는 사료구매 정책자금 융자 지원사업 추가신청 접수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스마트팜을 선도할 청년인력 양성을 위해 나섰다.
전북지역 4개 로타리클럽이 전주지역 학대 피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중장기계획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