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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만 회장, 이재영 청장 환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재향경우회(회장 한기만)가 경우회원과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경찰청 강당에서 성황리에 정기행사를 개최하며 화합과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전북경찰청장과 천상덕 경우회 자문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경우회의 역할과 전북경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재향경우회법’을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북경우회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공로가 큰 천서영 전주시의원과 서보훤 국민주택 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으며, 한기만 회장은 주상봉 경우회 중앙회장을 대신해 경우회원과 자문위원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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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회 기념촬영(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축사에 나선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급변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선배님들의 경험과 지원은 전북경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AI범죄와 지능범죄가 증가하는 시대에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기 위해 경우회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치안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상덕 자문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함께 공존하는 지구촌 시대 속에서 경찰의 헌신과 노력으로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성원보고, 업무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세입·세출 예산안 등 주요 안건 3건이 원안 의결됐다. 특히 도경우회 선거관리규정 조정안도 통과돼 회장선거 기탁금을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보다 책임 있는 선거문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행사 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한기만 회장을 비롯한 경우회 임원진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 등 경찰 간부들이 함께 환담을 나누며 선·후배 경찰 간 유대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북경찰과 경우회가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동반자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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