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천호성 교육감 후보 “전북형 유보통합 전담부서 확대 강화..
교육

천호성 교육감 후보 “전북형 유보통합 전담부서 확대 강화 할 것”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5/15 18:08 수정 2026.05.15 18:11
-보육 전문인 참여 TF팀 만들고, 지속적 정책 보완해 나간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사진_선거사무소)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교육의 시작은 차별 없는 공평한 재정지원입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15일 지난해부터 시작된 0~3세를 포함한 교육부와 교육청 중심의 유보통합과 관련해 ‘전북형 유보통합의 선도적 안착’을 위한 4개 항의 지원 정책을 내놨다.

천 후보는 첫째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차별 제로’ 실현을 꼽았다. 전북의 모든 영유아에게 ‘동일한 단가의 급·간식비’를 균등하게 지원한다는 것이다.

둘째, 국적 차별 없는 ‘외국인 유아 무상 교육·보육’ 전명 시행을 들었다. 같은 외국인 유아임에도 재학 중인 기관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 무상 지원 등의 특정 기관으로 몰리는 현실을 바로잡겠다는 것.

내외국인 차별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차별 없이 외국인 유아에게도 동일한 금액의 보육료를 전면 지원할 계획방침이다.

셋째,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처우 개선수당 격차 완전 해소를 공약했다.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는 누리과정 등 동일한 교육과 보육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전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수당을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조정한다는 내용이다.

넷째, 유보통합의 실질적 출발 의미로, 보육 교육 환경 및 교재교구 지원의 완전 동등화다. 이를 위해 노후 어린이집 ‘환경개선 특별지원금’ 편성, 유치원 수준의 ‘교재 교구비 전면 동등 지원’ 등이다.

천호성 후보는 “전북형 유보통합의 안착을 위해 교육청에 전담부서를 확대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보육전문인들이 참여하는 TF팀을 만들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