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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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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의 시간 소중… 전북교육 응원할 것”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9/30 16:20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29일 이임식 가져

↑↑ “전북에서의 시간 소중… 전북교육 응원할 것”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오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유정기 부교육감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유 부교육감의 약력 소개와 주요 공적 및 재임 영상 상영, 공로패 및 기념품·꽃다발 증정, 천호성 교육감 송별사,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 부교육감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전주영생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정책과장,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과장 등을 거쳐 공주대학교와 교육부, 국방대학교 등에서 근무하며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4년 4월 8일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한 이후 2년 6개월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교육감 권한대행 기간에는 교육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교육정책과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천호성 교육감은 영상 송별사를 통해 “그동안 전북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유정기 부교육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때로는 가장 앞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노고를 전북교육 가족 모두가 오래 기억할 것”이라며 “이번 이임이 또 다른 삶의 시작인 만큼 앞으로의 길에도 더 큰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이임사를 통해 “완주가 고향인 저에게 전북교육은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고 있었다. 2024년 다시 전북으로 돌아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공직생활에서도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가슴에 간직하며, 어디에 있든 전북교육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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