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창현 의원(부안) |
김창현 의원은 “민선 9기 전북도정이 ‘도민주권’과 ‘체감성장’을 강조하며, 피지컬AI·새만금 미래산업·공공기관 이전·재생에너지와 시·군협력 등 전북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제시했는데, 이를 도민이 실제 체감하는 성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째. “기업유치는 실제 투자와 지역고용으로, 청년정책은 지원 인원이 아니라 정착률로, 농업정책은 농가소득으로, 재생에너지는 주민소득으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민선 9기를 대표하는 핵심성과 지표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연도별 목표를 도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둘째. ”전북성장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전북 경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 전북도 산하기관과의 역할이 중복되지 않도록 충분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스타기업 육성과 관련해 매출액뿐만 아니라 고용 및 지역 내 투자·구매 등 지역경제 기여도를 함께 평가할 것“을 제안했다.
셋째. ”새만금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피지컬AI와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연구개발·실증·부품생산·인재양성·창업까지 연결하여 전북도 14개 시군의 산업기반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전북 피지컬AI 산업지도’ 마련을 제안했다“.
넷째. ”청년인구 유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년정책의 중심을 ‘지원’에서 ‘정착’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청년정책의 최종성과는 청년이 전북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하는 것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 순유출, 1년·3년 정착률을 청년정책의 핵심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선 9기의 성과가 전북의 성장과 청년의 정착, 기업과 농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14개 시·군 곳곳에서 체감되기를 희망한다“며 ”도정의 좋은 정책에 힘을 보태고 그 성과가 도민의 삶으로 이어지는지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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