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군산.새만금 현지의정활동 |
위원회는 먼저 군산 오션팔레트를 방문해 레저레이크와 수영장, 오션테라스, 인공파도풀, 오션에비뉴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본 뒤 운영현황과 이용실적을 보고받았다. 이어 레저레이크 시설보강과 주차공간, 안내·홍보시설 등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새만금 국가산단 7공구의 현대차그룹 투자 예정부지를 찾아 투자계획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부지 및 기반여건을 확인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수소, 로봇 등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지원 상황을 살폈다.
이어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를 방문해 센터 구축과 장비 도입, 향후 기업지원 계획을 청취하고 건축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총사업비 369.3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센터와 고도분석 장비 20종을 구축하고,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기술개발·성능평가와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오늘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사업은 시설을 구축하거나 투자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 활성화와 기업 투자, 기술개발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지원 필요사항이 정책과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고 각 사업이 당초 목적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산업·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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