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도자 문화를 국내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12회 남원국제도예캠프가 대규모 방문객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산시는 오는 21일 11시와 14시에 군산어린이공연장 에서 국악극「아! 토리주머니」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제1회 완주·전북 상생협력 어린이 문화축제 완전좋아’를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다.

완주군이 한식진흥원 ‘10월 이달의 한식’ 협업기관으로 선정돼 완주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을 활용한 완주 전통식품 ‘생강&술’을 선보이고, 쿠킹클래스도 운영한다.

정읍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칠보면 태산선비마을 일원에서 ‘칠보 가고 선비 보고 축제’를 개최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 ‘샘고을 정읍, 샘나는 여행’을 실시했다.

미래먹거리인 드론 산업의 현주소와 전주시 드론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드론산업 박람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유난히 붉은 노을을 자랑하는 변산해수욕장에서 2023 부안붉은노을축제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임실N치즈축제에 전국적으로 55만여명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역대 최고치의 대기록을 세우면서‘명불허전 역시 임실N치즈축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남원시와 흥부제전위원회가 ‘흥부가 예술이야!’ 라는 주제로 열린 제31회 흥부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식 여행의 성지로 떠오르는 군산짬뽕특화거리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2023년 제3회 군산 짬뽕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전북도는 미국 자매교류지역인 워싱턴 주에서 전라북도의 전통공연 및 한지 공예 전시 체험을 운영하는 전라북도 공공외교 한마당을 펼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대식)은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아세안」을 서전주 CGV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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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오는 9일(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산약초타운 일원에서 <너랑나랑노랑> 가을 행사를 추진한다.

전주지역 근로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 화합을 위한 ‘2023 전주시장기 근로자 체육대회’가 6일 덕진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전주시민들의 휴식처인 덕진공원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연화정도서관에서 전통을 주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북도는 ‘한글과 세계문자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세계문자 전시·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장수군은 5일 장수 장안문화예술촌에서 제1회 장수가야 차(茶)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6회 구절초꽃축제가 전북 제1호 지방정원인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을 배경으로 5일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