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부회의 |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촘촘한 안전망 가동이 최우선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지사는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취약계층 돌봄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과 의료 공백 방지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이 지사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에게 사전 안내를 적극 하라˝며 ˝전 실·국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민 불편이 발생하면 신속히 조치한 뒤 즉시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달라˝고 밝혔다.
명절 민생과 함께 미래산업 분야의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피지컬 AI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정부의 후속 공모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유치로 성과를 넓혀가라는 주문이다.
이 지사는 ˝선정에 그치지 않고 R&D, 실증, 인력양성 등 연계 가능한 후속 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라˝며 ˝도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앞으로 추진될 정부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국책사업인 송전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도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살폈다. 이 지사는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노선별로 선로 통합과 지중화가 가능한 구간을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전력망 주변이 단순한 경과지로 남지 않도록 `계통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주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실질적 상생 모델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연내 확정될 정부의 국가계획과 `초광역교통 전략`에 전북의 핵심 교통망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이 지사는 ˝도내 고속도로와 철도, 국도 등 주요 건의사업이 연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관계 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초광역교통 정책이 5극 중심으로만 기울지 않도록, 전북 등 3특의 신규 광역교통망에 대한 정책적 우선순위 부여와 별도 재정지원 등 실질적 지원을 적극 건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추석 연휴가 도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며 ˝미래 성장 생태계 조성부터 핵심 교통망 구축까지 오늘 논의된 핵심 과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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