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시청 |
시는 오는 24일부터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세시풍속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복(福) 한마당’ 행사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넉넉한 수확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했던 옛사람들의 ‘복(福)’에 대한 염원을 오늘의 관람객이 함께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시 연계 활동지와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는 온 가족의 ‘복’을 염원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전시 연계 활동지 체험과 매일 달라지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박물관 속 복(福) 나들이’ △짚신 과녁 던지기 놀이 ‘복(福)을 향해 던지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 △추억의 ‘가족 명화관’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 등 다섯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주역사박물관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24일은 클레이로 만드는 ‘추석 다과상’ △25일은 약과와 옥춘 모티브의 ‘디폼블록 키링 만들기’ △26일은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가 각각 1일 100개 한정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진박물관은 ‘달토끼의 추석 대모험’을 주제로 추석을 맞아 전주 태조로에 놀러 온 달토끼와 함께 공방·퀴즈풀이·사진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토끼 공방’에서는 달토끼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달토끼 퀴즈’에서는 박물관 가로세로낱말퀴즈 활동지를 완성하면 경기전 하마비 캐릭터 그립톡이 선물로 증정된다.
두 체험은 하루 350개씩 한정 운영되며, 달과 토끼 조형물을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관인 ‘달토끼 사진관’도 별도로 운영된다.
‘달토끼 공방’과 ‘달토끼 퀴즈’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며, 사진관 등 상설 체험은 추석 연휴 내내 상시 운영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쑥고개로259)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있으며, 어진박물관(태조로44)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내 위치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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