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시청 |
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나들이와 외식 등을 계획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은 공공시설부터 음식점·카페·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둥이카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주시 다둥이카드’는 2자녀 이상 가정에 발급하는 할인 혜택 카드로, 카드 소지자는 공공시설과 민간 할인가게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다둥이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은 총 25곳이다. 대표적으로 경기전과 전주동물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와 팔복예술공장, 전주시 공영주자창 등에서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다자녀가정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사업장의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전주지역 민간 할인가게는 △생활편의 32곳 △음식점 25곳 △문화체험 18곳 △카페·제과 13곳 △학원 2곳 등 총 90곳으로, 업종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둥이카드 참여 시설과 할인가게별 세부 할인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 내 ‘분야별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와 외식 등에 다둥이카드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둥이카드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다자녀가정을 배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