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7회 전북 선배시민대회 개최 |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선배시민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선배시민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선배시민 지원사업과 연계해 올 한 해 권역별로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주 ▲군산·익산 ▲남원·무주·장수·임실 ▲정읍·김제·고창·부안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현안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전주 권역은 전주덕진공원 일대에서 QR코드 피켓 가두행진과 플로깅을 진행하며 선배시민 가치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군산·익산 권역은 일상생활 접근권 보장을 위한 고령친화 환경조성 정책을 제안했으며, 남원·무주·장수·임실 권역은 지역 돌봄 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정읍·김제·고창·부안 권역은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토크쇼를 열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를 넓혔다.
대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선배시민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선배시민대회에서는 권역별 활동 결과와 정책제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했다.
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는 도의 지원사업과 맞물려 선배시민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체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공동체를 디자인해주신 어르신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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