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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K-웹툰의 미래를 이끌 창작 인재 ‘전북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모집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10/13 10:42
도내 웹툰 작가들의 창작ㆍ교류 거점 만화ㆍ웹툰 분야 예비 및 기성작가 상시 모집

↑↑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웹툰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주시 만성동에 위치한 ‘전북웹툰캠퍼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둔 만화 및 웹툰 분야 예비·기성 작가다. 현재 도외에 거주하더라도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전북특별자치도로 주소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입주작가에게는 전북웹툰캠퍼스 내 ▲전용 창작공간 및 사무집기(책상, 의자 등) 무상 제공 ▲웹툰 전문 교육 ▲어시스턴트 지원 ▲도내 작가 간 네트워킹 및 간담회 등 다각적인 창작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021년 개소한 전북웹툰캠퍼스는 그간 도내 작가들이 모여 협업하고 성장하는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왔다. 입주작가들은 개인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도민 대상 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역량을 넓힐 수 있고 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기반형 작가양성 사업’의 멘토로 참여해 예비작가들에게 선화, 스토리 등을 코칭하는 등 지역 창작 생태계 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북웹툰캠퍼스는 도내 유일의 웹툰 지원 전문 인프라로서 플랫폼 연재 작가를 비롯해 공모전 준비생,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공간과 장비 걱정 없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동료 작가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전북의 예비·기성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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