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 개최 |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야외광장에서 ‘2026년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을 개최하는 가운데 학부모 및 학생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배움을 나누고,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200여 명, 학생·학부모 100가정(200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학교 현장의 우수한 영양·식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영양상담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 맞춤형 영양상담 및 식생활코칭 △건강한 식생활 및 저탄소 환경급식 체험 △영양교과연구회·연수회 성과 공유 △영양·식생활교육 정책시범학교 우수사례 전시 △학생참여 요리경연대회 등이 있다.
특히 영양상담 및 식생활코칭 부스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 식습관 분석, 영양진단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식생활 특성에 맞는 상담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체험부스에서는 푸드아트, 전통식문화, 지역농산물 및 탄소중립 식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회 학생참여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학교급식 식단을 선보이며, 영양·식생활교육 중점학교 10개교와 영양상담 선도학교 10개교의 우수 운영사례도 공유한다.
영양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2일까지 사전 안내된 정보무늬(Q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성과보고회 참여 신청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영양·식생활교육을 가정으로 확대하고, 학생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이번 행사가 일상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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