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홈 정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9/14 20:10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동구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 2)과 박병철 의원(비례)은 14일 군산시에 위치한 ㈜코어를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철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및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먼저, 매트리스 및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 업체의 현장을 둘러봤다. ㈜코어는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기초 1수준(JS1)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후공정 절단 시 발생하는 원재료 로스를 약 20~3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과 박 의원 등 참석자들은 ㈜코어의 제조현장 혁신과제 및 중점 개선 방향에 대한 보고받은 뒤 직접 공정 현장을 살펴보며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우수 개선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하라스포츠, 해오름복지재단, 세아씨엔에스, 하임디자인, 에스와이훠징, 미도, 옹고집, 아리울수산 등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 대표들로부터 제조현장의 환경·안전 문제와 판로 확대 방안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와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