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JB)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10월 6일 임실N치즈축제를 찾았다.
전북도는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전략과 상징물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북도가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설 ‘전라북도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장수군은 5일 장수 장안문화예술촌에서 제1회 장수가야 차(茶)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35보병사단이 임실군에 부대 이전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자체와 군부대 간의 상생협력 롤모델을 제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이 가을에 발맞춰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 국화를 식재하여 국화꽃 향기 가득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남원시는 2023년 생활인구 1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시 홈페이지에 “생활인구 정책알림 서비스”를 개시한다.
남원시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이 호발하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10개 기업과 함께 2023 두바이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군산시가 반려동물 보호와 올바른 반려 문화 육성을 통해 동물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이 품종 다변화를 통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내병충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전북경찰청은 축제의 계절인 가을과 한글날 연휴를 맞이하여 도내 곳곳에서 굵직굵진한 지역축제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시설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보고회가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주최로 열렸다.
제16회 구절초꽃축제가 전북 제1호 지방정원인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을 배경으로 5일 개막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 봉안 행렬이 5년 만에 조선왕조의 본향인 전주에서 재현된다.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비빔밥을 비롯한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전주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기능 보유자의 작품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부안군이 지난 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북도 공무원 테마제안 본심사에서 금·은·동상을 석권하면서 그동안 강조해 온 자율행정의 성과가 빛났다.
부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하순례)가 주관하는 ‘2023년 양성평등 한마음대회’가 5일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진안군 산약초타운 잔디광장에서 5일~6일까지 진안고원 농촌유학 페스티벌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