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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전북자치도, 청렴정책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사회

전북자치도, 청렴정책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6/30 13:51
청렴 리스크 진단 기반 개선과제 발굴

↑↑ 전북자치도, 청렴정책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30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2차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정책 상반기 추진상황과 하반기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주요 청렴정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청렴정책을 `청렴기틀`, `청렴일터`, `청렴이음`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청렴 전북!` 비전 다짐과 실국별 청렴쉼표 운영 등을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 리스크 진단으로 조직 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우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청렴일터 구축 실천다짐을 추진했으며, 각 부서에서는 조직 특성을 반영한 자체 실천과제를 발굴·이행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렴톡톡데이와 청렴정책 거버넌스 현장행정 등을 통해 내부 체감도를 높이고, 보조금·공사·용역·계약·민원·기업지원 등 대민 접점 분야의 투명성을 강화해 외부 체감도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청렴정책은 감사위원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 실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 전체의 과제˝라며 ˝상반기 진단과 점검 결과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청렴자치도 실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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