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장에 염영선(정읍2) 의원, 농업복지환경위원장에 권요안(완주2) 의원, 경제산업건설위원장에 김동구(군산2) 의원, 문화안전소방위원장에 김성수(고창1) 의원, 교육위원장에 전용태(진안) 의원이다.
염영선 기획행정위원장은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없는 도정은 바로 설 수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비판적 견제와 생산적 협력 그리고 도의회의 품격과 가치, 자존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권요안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농업과 농촌, 복지와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위원회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구 경제산업건설위원장은 “대규모 투자, 새만금 미래산업 육성 등 전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며 “이 기회를 전북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관 분야 업무는 도민의 삶과 관련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태 교육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는 만큼 교육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잇는 가장 단단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 며 “전북 교육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의 모범이 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한편 도의회는 3일 제4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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