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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서 방문까지…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홍보..
사회

기부에서 방문까지…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홍보 강화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7/03 13:58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 참가… 대표 답례품 체험·현장 이벤트 운영

↑↑ 기부에서 방문까지…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홍보 강화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을 연계한 홍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북의 매력을 알리고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도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을 함께 소개하며, 기부를 계기로 전북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전북 대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해 수도권 관람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홍보관에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을 함께 안내하며, 기부 이후에도 전북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에게는 오미자청 또는 꿀을 증정하고, 고향사랑e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를 관심 지자체로 등록한 방문객에게는 신동진쌀(500g)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홍보를 강화해 기부자들이 전북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관광과 소비로 연결되는 생활인구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응원하는 참여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북의 우수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북사랑도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전북을 응원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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