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인트오딜레 공연장이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국악단의 공연을 향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익산시가 겨울철 대설·한파대비평가에서 228개 시·군·구 중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아동친화도시 서포터즈단 ‘김제마루맘’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7일 새만금 SOC예산 등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 증액을 위해 국회를 찾아 건의활동을 펼쳤다.
전북도는 제철농산물 판촉‘제철제맛 과일맛선’ 6차 기획전을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북생생장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S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최근 MBC 인기예능 <나 혼자 산다>까지 완주 대둔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 농법대로 경작한 완주 토종생강이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전북경찰청은 전북센터와 공동으로 무주읍 반딧불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과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주시가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를 연다.
전주시가 두 달 동안 전주 곳곳에서 펼쳐진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무주군은 지난 6일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군 줄포면에 위치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지난 10월 31일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되었다. 전국에선 8번째 지방정원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김장축제인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오는 18일~19일까지 개최된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읍시 정남초등학교는 11월 3일 꼬마 작가들의 꿈잔치 발표회를 개최했다.
임실군이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장수군이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