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3 전북 학생수학동아리학술제’를 운영한다.
임실군이 젊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시설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폐교되었던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가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탈바꿈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해 익산역과의 다각적인 협업 정책을 강화한다.
군산시는 자원 남획으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토종홍합‘참담치’ 자원량 회복을 위해 15일 옥도면 연도해역에 참담치 치패 10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중국 현지 여행사 및 칭다오 방송국 등 언론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전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오는 18일(토)에 아동권리영화제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다.
완주 9품을 비롯해 특산품과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 2023 완주, 가을푸드 페스타가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전북도의회 김대중(익산1) 의원이 “도민 혈세 82억 원을 투자한 섬유패션클러스터동 시설이 방치된 채 누수와 누전 등 안전사고에 노출된 실태”를 질타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전주시가 40년 동안 자매도시의 연을 이어온 미국 샌디에이고시와 국제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작은 습관인 다회용기 사용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련한 ‘2023 전추청청페스티벌’이 참여와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막을 내렸다.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에 정원작가와 초록정원사, 마을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져 특색 있는 정원들이 만들어졌다.
전주시가 왕의궁원 프로젝트 등 대규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련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가 지난 3년 8개월 동안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온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버추얼 스튜디오와 특성화 세트장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전주가 ‘대한민국 영화 촬영 1번지’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전주시민들의 공간인 덕진공원에서 일과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전북도가 14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를 만나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시에 ‘케이(K)-문화관광 수도 전북’의 매력을 홍보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라북도 전용홍보관이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