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김호성(전 전주시의원)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완주 통합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전주완주 통합 서명활동을 보장하고 통합추진 방해와 저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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