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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보안면·진서면 이장단 장학사업 홍보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문화 확산을 위해 보안면과 진서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홍보에 나섰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이장단의 참여를 바탕으로 군민 정기후원을 넓혀 지역 인재 육성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보안면과 진서면 이장회의 현장을 찾아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을 홍보하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은 군민 누구나 소액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참여형 장학사업이다.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과 교육 지원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재단은 이를 통해 군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마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장단에게 장학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기후원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 마을 주민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적극 알릴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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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보안면·진서면 이장단 장학사업 홍보 / 부안군 |
현장에서는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부안의 학생들에게는 학업을 이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에는 미래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안면과 진서면 이장단도 장학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캠페인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장들은 재단과 함께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홍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알렸다. 일부 참석 이장들은 현장에서 정기후원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며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이장단 홍보는 단순한 장학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장단은 마을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지역의 핵심 인적 네트워크인 만큼, 캠페인 확산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이장님들의 관심과 참여는 장학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며 “한 달 1만원의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이어갈 소중한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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