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공간에서 진안청년협의체 회원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완주군에서 어린이들의 독서를 권장하는 인형극이 열려 큰 인기를 모았다.
방탄소년단(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완주군의 인기도 덩달아 급상승하고 있다.
완주군이 이서농협, 삼례농협과 손을 맞잡고 안전먹거리를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확산하기로 했다.
고산농협과 완주 친환경 로컬푸드 생산자는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제로웨이스트 소비확산을 위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무포장 행사를 진행했다.
민선8기 취임 초부터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 정책에 힘쓴 최훈식 장수군수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장수군이 천천면 비룡리에 위치한 ‘장수 치유의 숲’에 맨발 걷기길 정비를 완료했다.
임실군이 빨라진 무더위 속에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남원시는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장기요양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전북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시내버스 회사 간 임금 교섭이 해결되지 않고 있자, 파업을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애환과 정서를 영상으로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시사회를 실시했다.
군산시가 불법소각 방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보릿짚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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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 대통령 공약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가 「마약 전문강사」를 운영하면서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가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를 찾아 첫 문화교류를 펼치며 중앙아시아로의 외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책기둥도서관에서 강영택 우석대학교 사범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정읍시가 초고령화사회이자 인구감소지역의 도농복합도시인 지역 현실을 반영해 청년의 연령을 상향 조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19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초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실감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오프라인 체험관인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