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올해까지 4년 연속 추진해 온 ‘책값 돌려주기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올해는 이달 30일까지만 지원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김장용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대대적 위생으로 실시한다.다.
익산시의 강력한 산불 진화 역량이 뛰어난 성적을 통해 입증됐다.
익산시는 18일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일원에서‘2023년 농촌활력대회 및 김김장체험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산시가 동절기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도가 2023년 제2차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도내 군부대에서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장병 40명을 초청해 모범장병 전북투어를 지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전북도는 17일 제11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했다.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유희태)가 제9585부대 2대대에서 2023년 4분기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완주군 귀동골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정읍시립미술관은 미술사에 기록되는 거장들의 명화를 실감미디어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명화, 미디어아트로 피어나다’전을 17일 개막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농민봉기의 위상을 강화하고,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주시가 ‘2023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프로젝트인 ‘정원드림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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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주민참여 로컬 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로컬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릴레이 강연을 연다.
전주시립예술단이 올 한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일의 조선 태조어진(국보)이 봉안된 전주 어진박물관이 2년여 간의 관리·편의시설 증축공사를 거쳐 내년 봄 재개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연내 통과를 염원하는 도민의 목소리가 이번엔 여당인 국민의힘에 전달됐다.
전북도가 16일 아침 주요 현안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서울 국회 현장의 워룸(War-Room)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제4회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