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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주에서 당최고위원회 개최(사진_굿모닝전북) |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김기현 국밈의 힘 당대표가 대표 취임 후 첫 지방 방문지로 전주시를 선택해 찾았다.
오늘 9시, 전주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경민 후보 지원과 최고위원회를 겸해 조수진 최고 의원 등 10여 명의 당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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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대표, 김경민 후보 지지 환호(사진_굿모닝전북) |
김기현 당대표는 " 당대표 취임 후 첫번째 방문지를 전주시로 선택한 것은 전북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오는 4.5 전주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경민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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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민 후보, 김길현 대표(사진_굿모닝전북) |
이어서 김경민 후보는 김기현 당대표에게 자신의 선거 공약인 8대 공약집을 전달하면서, " 전주를 살리기 위해 출마했다. 비록 임기는 14개월이지만 전주를 '디지털 플렛폼'으로 만들어 획기적인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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