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은 4. 3(월) 무궁화아트홀에서 작품을 전시 (4.3 ~ 4.28)하는 임영하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사진-전북경찰청)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4. 3(월) 10:30경 전북청 무궁화아트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궁화아트홀에 작품을 전시 (4.3 ~ 4.28)하는 임영하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이번 초대작가인 임영하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전, 영호남 미술교류전 등 다수 경력과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김제지부장에서 적극 활동 하고 있다.

임영하 작가는 이번 작품전에서 필력을 바탕으로 한 서법은 중시하면서 여백과 비백, 그리고 먹의 농담으로 예술성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을 이루고자 현재, 본관 1층 갤러리 ‘무궁화아트홀’에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오고 있으며, 내 방하는 도민들과 소통의 窓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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