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요안 전북도의원,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위한 TF 구성해야 |
권요안 의원의 제안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130주년을 맞은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와 대둔산 최후 항전지 등 완주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신순철 기념재단 이사장과 이병규 연구조사부장, 홍성덕 전주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신영우 동학농민혁명연구소장의 사회로 권요안 도의원, 김규성 완주군의회 의원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권 의원은 ‘대둔산 동학농민혁명 최후 항전지의 정비와 활용방안’의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