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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사진_자료)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정동영의원 등 대학교, 산업체, 연구기관, 전북도 등의 협업으로 이뤄낸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렛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시업의 개요 및 진행 사항 등 3회에 걸쳐 소개한다.- 편집자 주
사업개요
사업명은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렛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6~2030년까지 5년이이다. 사업비는 10,000억, 1조원으로 국비 6,000억, 지방비 1500억, 민자 2,500억이다. 주관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담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다
사업 비전 및 목표
비전은 '차세대 협업지능 피지컬AI 연구 생태계 조성으로 글로벌 AI 핵심 강국 도약'이다. 사업목표는 한국형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렛폼·솔루션 개발로 글로벌 기술표준 선점이다.
성과목표는 원대하다. 첫째, 핵심 기술 개발·적용으로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SW플렛폼·솔루션 10건, 연구개발 적용지원에 제조25건, 불류 25건이고, 글로벌 협업은 기술표준 10건이다.
둘째, 연구인프라 구축·활동은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으로 데이터 서비스 100건, 초고속 연산 서비스 100건이며, 기술검인증 테스트베드는 기술실증 100건, AI부품/솔루션 검정 100건이다.
셋째, 연구클러슽커 조성은 협력형 연구클러스터 를 6만평 규모 조성, 우수 P-AI기업 집적으로 탑티어 연구기관 10개, 글로벌 선도기업 100개 이상 집적이다.
추진전략
핵심기술 창출 및 기술 확산, 핵심 연구인프라(미래형 AI팩토리 구축 활용, 글로벌 협업과 연구클러스터화
중점과제 ▷혁신도전형 협업지능 피지컬 AI 연구개발 ▷기술선도형 협업지능 피지컬AI 연구개방 지원 ▷연구용 고성늘 컴퓨팅 시스템 구축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플렛폼화 추진 ▷글로벌 산학연 연구 협업생태계 수립 ▷오픈이노베이션 연구클러스터 조성
사업예산 적용산업 모빌리티 제조 5500억, 제조 물류 1,700억, 푸드테크 제조 2,800억
기대효과는 (제조자율화의 파괴적 혁신) 글로벌 제조/물류 지형에 적합한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픞렛폼솔루션(파운데이션 모델, 디지털트윈, 시물레이션SW, 표준/보안 등) 연구개발 생태계(클러스터) 구축으로 제조/물류 자동화, 지능화, 자율화의 파괴적 혁신도모다.
사업추진 배경
AI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AI의 물리적 확장, 피지컬 AI의 부상
▷ AI의 물리적 구현 필요성 생성형 AI이후 미래 AI의 진화 방향은 물리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인지, 판단, 행동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며, 이는 자율주행, UAM, 제조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피지컬 AI의 구성요소는 환경인지, 지능적 판단, 물리적 행동의 모든 영역이 종합적으로 발전되어 한다. ▷ 피지컬AI의 기술발전 방향 은 행동의 유연성과 작업 적용의 실현이다.
피지컬 AI 시장 수요 확대 : AI시스템의 산업 전환 확산, 국가적 전략기술로의 위상 강화 : 글로벌 기술 경쟁 밑 집중투자, 산업경쟁력 강화 :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통한 내재화 절실 글로벌 빅테크 전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범용 AI플렛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AI기술과 제조 역량을 융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옵타머스'를 개발 중이며, 초기에는 공장 내 반복, 위험 작업의 자동화를 목표로 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OpenAI, xAI 등과 협력하여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하며 Azire 플렛폼을 통해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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