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면 편백숲 산림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40년 넘게 자란 쭉쭉 뻗은 편백나무 숲을 거닐며 산림욕을 즐기고 있다.
완주군이 ‘2023년 전북 치유관광지 10선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지도사업 육성 거점센터로 선정되면서 전북 대표 모델로 육성될 예정이다.
완주군이 군민 계층별 로컬푸드 식농교육을 진행하며 식(食)과 농(農)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 된 ‘운주면 기초생활 거점사업’이 생활문화 공동체센터 준공으로 방점을 찍게 됐다.
장수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가족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이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Maestro BTS’ 공연이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임실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식을 진행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임실군이 옥정호 수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판소리의 본향 남원시가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신명 나는 풍류여정 공연을 펼친다.
남원시는 민선8기 농업분야 핵심공약인 남원시 가격안정 지원모델 개발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기후변화와 재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365일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라북도 농생명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인 ‘전라북도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었다.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시장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읍시가 올해 세 번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추진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조성에 나선다.
전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수중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는데 필요한 국립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전북도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온 공공기관들이 지역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각 기관장들이 정례적으로 모여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생명나눔 헌혈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 전주에서 펼쳐졌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시의 발전을 응원하며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