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흔적과 유적지를 연계한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인 ‘왕의 길을 걷다’ 여행상품을 추진한다.
완주군이 전국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1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미니정원DIY’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치유의 장을 제공했다.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로컬푸드 기획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전라북도가 최근 청약 경쟁률이 과열되고 있는 도내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에 나선다.
문화재청이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에 소재한「장수 침령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8월 2일에 지정했다.
전북경찰은 제25회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우리나라 경찰의 치안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2일 전북권 공립요양병원 중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전주시립요양병원에서 본격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
완주군의회 서남용 의장과 김규성 의원이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된 ‘양파 TRQ 수입 대책 마련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
군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개 부문(공시제,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청소년의 축제인 제 25회 세계 스카우트 새만금 잼버리가 공식적인 막이 올랐다.
전북경찰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기간 동안 112치안종합상황실에 통역요원 3명을 배치하여 ‘외국인 112신고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곁에서 왜군을 물리치는데 일조한 평산 신호(1539~1597)장군이 이달의 정읍 역사인물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올 여름 슈퍼엘리뇨의 발생으로 인해 폭염 일수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즐기고 있는 10개국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전주시를 찾아 한복·한옥의 매력에 빠졌다.
전주시가 낭비성·관행적 예산 집행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럭 교체공사 폐지’ 방침 등이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전국에 소개된다.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입학생을 모집한다.
무주군은 2023 청소년 리더십 향상 캠프 “꿈, 끼, 꾀를 찾아서”를 진행했다.
부안군에서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맞춰 스포츠 캠핑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운영한다.
부안군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3일간 2023 변산비치파티를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