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태관광지역인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가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읍시 농산물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과채주스, 잼 2개 유형에 대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을 재인증 받았다.
전라북도는 한우고기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바이어를 전북으로 초청하는 등 축산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지역 청년 삶의 질 개선과 청년 체감 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전북도가 ‘전북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3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전라북도의 다양한 분야의 지역 홍보 영상이 정부 정책 전문 채널 KTV 국민방송에 전국으로 송출된다.
전주시가 보리와 밀 수확기를 맞아 이모작을 위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동학농민혁명 129주년을 기념해 세계 근대혁명을 소재로 한 국제포럼이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 옥상이 또 한 번 낭만적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제공된다.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1회용품 없는 전주 만들기’에 동참했다.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완주군 소재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들과 낭독극 ‘종의 기원(김소라 작)’을 함께 관람했다.
최근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안군 벗님네 포레도 치유정원이 전북 치유관광지 자연/치유분야로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과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산림치유연계 창업·성장 능력을 향상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전개했다.
진안군 진안읍이 사회단체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주거침입 범죄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에 생활밀착형 안심키트 3종을 지원한다.
완주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장수군은 오는 9일까지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대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및 근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직장인 활력 충전 운동 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임실군이 제28회 환경의날을 맞아 임실시장등을 중심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