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7월 14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룰 예방하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전 기능이 총력 대응 하고 있다.
군산시는 17일 리튬종합소재기업인 ㈜하이드로리튬·㈜리튬포어스의 초고순도 수산화리튬 및 탄산리튬 제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의 첫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Wind Again’공연을 선보인다.
정읍시가 반려동물의 복지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전주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연일 이어진 폭우로 전주 시내 곳곳에 피해 현장이 발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피해지를 잇단 찾으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회복을 약속했다.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일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건넸다.
무주군은 “나운채 조형도예전”이 오는 26일까지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반디누리작업장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위기가족예방지원 『우리가족 온도 UP!』 가족캠프를 갖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진안군이 여름철 동안 판매되는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임실군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임실군이 여름철을 맞아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유제품 품질 강화를 위하여 작업장 위생점검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임실군이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와 재난대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남원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기상 상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선제적으로 사전 피해 예방 및 대처에 나서고 있다.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남원시 산내에서 10년 연속 발견되고 있다.
남원시는 오는 7월 24~26일까지 2024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60년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적극적인 집중호우 대비 예찰 활동으로 피해예방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제적 태권도시’로 비상을 위해 5개 태권도 관련 기관·단체와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인 ‘무주 태권도원’ 운영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연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조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