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엄마의 시작’ 사업을 통해 저소득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7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조선시대 말기 전주의 문화재와 사적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전주의 옛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적이 발간됐다.
전주시와 민간충전사업자들이 소상공인들에게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기로 했다.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주시보건소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9일까지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문화축제인 ‘2023 전주독서대전’이 ‘다시, 질문 곁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지역 청년 도시농부들의 도시농업 알리기에 나섰다.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계선지능 아동(느린학습자)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공간이 전국 최초로 전주에 문을 열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수준별 체계적인 집중 컨설팅을 지원하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 계화면이 환경의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줍깅'행사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틈새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고추잎 전용 품종인 ‘원기 2호’ 실증재배를 실시한다.
완주군이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군정 3대 목표를 일원화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선포하고 나섰다.
완주군이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수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동부권 임대형 수직농장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장수군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장수형 똑! 똑! 복지 울타리’를 운영한다.
임실군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녹색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저소득 수급가구의 자립지원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 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남원시가 귀향·귀농·귀촌 역점사업으로 시행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는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재가(在家) 여성장애인 가구에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