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노인위원회 운영위원 임병장 수여(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김종담 전 전북도의원은 어제 정청래 민주당대표로부터 특별보좌역 전북특보와 전국노인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임명 받았다.
전북 정치권에서 꾸준히 실천적 의정 활동과 소통의 정치를 이어온 김종담 전 전북도의원이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당대표 특별보좌역 전북 특별보좌관으로 임명장을 받았다. 또한 김 전 의원은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위촉되면서,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 노인위원회 기념촬영(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김종담 특별보좌역의 이번 임명은 단순한 직책 수여가 아니라, 오랜 시간 현실 정치 현장에서 국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묵묵히 다져온 정치인에 대한 평가이자 신뢰의 표시라는 해석이 나온다.
정동영 국회의원 보좌 경험… "현장 기반 실천형 정치인의 길"에 들어선 김 전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유세 현장에서 정동영 국회의원(현 통일부 장관)의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경험과 정책 실무를 다져왔다. 이후 전주시의원과 전라북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밀착 행정과 공공정책 추진에 앞장섰다.
| 운영위원 임명장 수여(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그는 의정 활동 내내 ▲복지정책 확대 ▲지역 균형개발 ▲서민정책 강화를 강조해왔으며, 특히 정쟁보다 정책, 충성보다 책임을 정치철학으로 내세워 지역사회에서 ‘강단 있는 합리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종담 전북특보는 임명장을 받은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정치가 정치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과정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함께, 더 강한 민주주의, 더 공정한 국가로 가는 길에 온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 정청래대표 특별보좌역 전북특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그의 발언은 쇼맨십보다 책임과 실천을 앞세운 정치인의 모습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번 임명으로 김 전 의원은 전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중앙정치와 공유하며, ▲지역예산 확보 ▲정책 연계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정치권 관계자 A 씨는 “김종담 전 의원은 지역 정치인이 흔히 겪는 갈등이나 진영 논리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묵묵하지만 정확하게 일하는 정치인, 뚝심의 황소같은 정치인으로 이번 임명은 그런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라고 말했다.
정치가 과열된 대립과 감정의 언어에 휘둘리는 시대, 김종담 특별보좌역의 행보는 실천과 품격, 공감의 정치가 여전히 존재하며 필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의 이번 역할 확대가 전북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고, 민주당의 정책 실현과 국민 소통 구조 확장에 연결 고리로서 역할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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