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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순창서 최고위원회의...정대표 검찰개혁 "민주당의 상징이자 깃발, 결코 찢어지지 않게 하겠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3/13 16:29 수정 2026.03.16 16:45
- 검찰개혁과 관련 물밑 접촉 중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 어제 대미투자특뱔법 여야 합의 통과, 국힘 칭찬하고 싶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13일, 순창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현장회의가 열렸다. 한병도 원내대표, 이성윤, 황명선 최고위원, 안호영 의원 등이 참석하고, 지방선거 입지자인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 홍봉만 구례군수 예비후보, 김종담 전주병 도의원예비후보 등 다수가 참석했다. 

 

또한, 최영일 순창군수, 전춘성 진안군수 등도 참석해 최고위원회 현장 회의가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 행사장 밖에서는 순창경찰서 직원들의 경호경비가 펼쳐지고 있었다. 

 

좌측 윤준병, 정청래 민주당대표 발언(사진-굿모닝전북신문)

정청래 민주당대표는 "전북에 오면서 ‘다시뛰는 전북, 다시뜨는 전북, JUMF 전북‘ 으로 슬로건을 정해봤는데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해 현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정대표는 가장 큰 현안인 이번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입지자들에겐 “가장 공정하게 공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가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프로젝트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북이 수도권과 지방, 영남과 호남 구도뿐 아니라 호남 내에서도 소외되는 ‘삼중 소외’를 겪고 있음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눈에 띠는 점은 검찰의 조작 사건과 조작기소도 패가망신하도록 할 것이며,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상징이요, 깃발이다, 결코 깃발이 찢어지지 않게 하겠다. 국민의 열망이 실망으로 가지 않도록 하고, 현재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처음으로 국민의힘을 칭찬하고 싶다"며, "어제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원만하게 통과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사진_굿모닝전북신문)

이어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중 소외를 딛고 대한민국 혁신 성장과 미래 산업의 전진 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을 대표하는 정책인 농촌기본소득시범사업이 순창군에서 최초로 시작된 곳이 순창으로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다음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심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일련의 과정이 그동안 여러 아픔을 겪었던 전북도민의 상처를 치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표, 한원내대표, 김관영 지사 등 민생체험(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김종담 도의원 예비후보, 민생체험 현장(사진_굿모닝전북신문)

한편 이날 정청래 대표 일행을 비롯한 김관영 전북지사와 최영일 순창군수, 지선 입지자 등은 장본가 작업장에서 한국 전통 장류 전문가인 강순옥 명인과 함께 민생현장 체험에 나서 장 담그기 체험을 실천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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