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청 |
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5주간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 등에서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북자치도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단순한 단기 체험을 넘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하반기 모집에는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청년들은 인턴십에 앞서 지난 1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8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추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앞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택관리공단,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 등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기업에 배치돼 행정·경영·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5주간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도는 올해부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인턴십 유형도 확대한다. 오는 9월부터는 기존 5주형과 별도로 `3개월형 전북 청년 직무인턴`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간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효과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3개월형 인턴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20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 청년들은 보다 깊이 있는 직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청년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어 지역 일자리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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