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 나서 |
도는 이날 캠페인 참여 기업인 ㈜국도특장을 방문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도특장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전체 근로자 가운데 31%(15명)가 청년 근로자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층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복지제도로는 공장 내 기숙사 제공을 비롯해 우수사원 가족 풀빌라 이용 지원, 칭찬사원 포상, 긴급 생활자금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 정시퇴근을 시행하고,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김재영 ㈜국도특장 대표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터에서는 보람을 느끼고 가정에서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저출생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도특장과 같이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저출생 공동대응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