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유송열 의원 |
유 의원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배제된 것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결과˝라며 ˝2023년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에도 신청하지 못하면서 미래 산업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이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했다면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전력을 생산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와 분산에너지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은 신강진-신해남-신장성-신정읍-신계룡을 연결하는 5개 루트, 21개 노선의 초고압 송전선로 계획으로 도내 전역이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으며, 무주군 역시 345kV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직접적인 피해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이원택 도지사가 지방선거 과정에서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와 약속한 정책을 이제는 실행해야 한다”며 ▲도지사 직속 `주민 대변 송전탑 갈등 대응 민관합동 TF` 즉시 출범 ▲타 시·도와 연대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한 ‘전국 단위 사회적 공론화기구’ 설치를 정부에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원택도지사 후보시절 찬성한 송전탑건설백지화 전북대책위 요구사항]
▲ 수도권 집중을 심화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의 전면 재검토 의사 표명
▲ 도지사 직속 주민 대변 민관합동 TF 설치
▲ 비민주적인 입지선정위원회 절차의 잠정 중단 및 제도 개선
▲ 주민 합의 없는 한전과 기초지자체 간의 밀실 보상 협약 거부 등
끝으로 유 의원은 ˝용인 국가산단 재검토와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은 송전선로 갈등 해결을 넘어 새만금 반도체 산업 육성과 RE100 전북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전북은 더 이상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지역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키우는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홈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