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청 |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실제 투자환경과 유사한 모의투자를 경험하며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습관과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북자치도는 지니포럼과 연계한 금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KB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able)을 통해 접수한다.
대회는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 기간이 대회 개막 이후까지 이어지는 만큼 대회 기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1인당 5,000만원의 모의투자금(사이버머니) 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국내 유가증권시장(KOSPI)과 코스닥 상장 주식을 대상으로 투자 수익률을 겨루게 된다.
시상 규모는 총 3,8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다. 1위 2,000만원, 2위 1,000만원, 3위 500만원을 비롯해 4위 100만원, 5위 50만원, 6~10위 30만원이 각각 지급되며, 1~3위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은 물론 KB금융 인턴십 기회도 부여되며, 지니포럼 개막식 내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KOSPI 지수 누적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국내주식 쿠폰(1만원)을 제공하는 `KOSPI를 이겨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의 금융 이해력과 투자역량을 높이는 한편,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등 금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친화형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모의투자대회가 청년들이 올바른 투자 원칙과 금융지식을 익히고 자산형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등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전북이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지니포럼은 `지정학적 경제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Beyond Geopolitical and Economic Volatility : Soaring as a Global Asset Management Hub)`을 주제로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국민연금공단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JIFIC(국제금융컨퍼런스), 핀테크 스타트업 비즈 밋업, 지니톡톡 금융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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