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시청 |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학교, 또래 관계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이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태도와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익혀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표현 및 감정 표현 방법 △경청과 공감의 기술 △갈등관리 및 문제해결 △ 참여형 활동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과 정서 지원, 진로 및 자립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방법과 내 마음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주이 전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의사소통 능력은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생활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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