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노인회와 현장 소통…어르신 정책 협력 강화 |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어르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 복지와 경로당 운영을 맡고 있는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임원과 도내 14개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해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경로당 지원, 어르신 복지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 10만 개 확대 ▲경로당 주 5일 무상급식 지원 ▲경로당 활성화 지원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지회장·분회장·경로당 회장 활동 지원 확대를 비롯해 노인의 날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건의사항도 제시됐다. 도는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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