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시립교향악단, ‘청년동행프로젝트Ⅲ’ 공연 |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동행프로젝트Ⅲ’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교향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시립교향악단은 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함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으로 구성해 음악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제18변주 안단테 칸타빌레’를 비롯해 생상의 ‘죽음의 무도’, ‘동물의 사육제’ 등 클래식 명곡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주시는 친숙한 영상 콘텐츠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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