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
먼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가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읍·면 전담공무원 등을 활용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태세를 수시로 점검하고, 드론 예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 민·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물 절약 홍보 등을 강화해 폭염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도 점검했다. 도는 시·군 조례 제·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군별 1개소 이상 주민자치회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농어촌 빈집정비와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농촌공간계획과 빈집 정비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여름철 재난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등 주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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