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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시..
사회

전북자치도,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시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8/04 14:37
도청 광장서 18일까지…자체 개발 품종 등 68점 선보여

↑↑ 전북자치도,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시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도청 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 산림환경연구원 대아수목원이 직접 관리·육성한 대형 무궁화 분화 60점과 자체 개발 품종인 `새천년` 등 우수 품종 8점을 포함해 총 68점을 선보이는 행사다. 도민들이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 기간에는 무궁화의 역사와 품종, 특징 등을 소개하는 설명 자료도 함께 비치해 관람객들이 무궁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대한민국의 나라꽃이다. 도는 이번 전시가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무궁화 품종 보존과 연구,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끈기와 희망을 상징하는 나라꽃˝이라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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