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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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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7일 초등학생 진로창의 융합교실 운영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8/07 18:16
여름방학, AI 로봇·음악 코딩 체험으로 창의력 향상

↑↑ 여름방학, AI 로봇·음악 코딩 체험으로 창의력 향상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7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전주지역 초등학생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초등학생 진로창의 융합교실 ‘꿈을 디자인하다’를 운영했다.

‘꿈을 디자인하다’는 여름방학을 맞아 STEAM 메이커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인문·예술) △Mathematics(수학)의 5개 분야를 융합해 창의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티융합교육개발원의 교육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 보드게임 △내 손으로 만드는 AI 음악 코딩 체험 등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초5)은 “평소에는 게임을 하기만 했는데, AI 로봇으로 직접 게임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코딩한 대로 로봇이 반응하니까 신기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여름방학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생명을 살리고 삶의 주체로 세우는 최상의 상담복지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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